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곤다 슈이치 (문단 편집) == 국가대표 경력 == [[파일:gondashuichi_jfa.jpg]] 2004 U-17 챔피언십에 선발되며 처음으로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었다. 2007 U-20 월드컵에 선발됐지만 십자인대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했다. 2008 U-19 챔피언십에도 참가했다. U-20 월드컵 참가권이 걸린 8강전에서 [[구자철]], [[김영권]], [[김승규]] 등이 있는 [[대한민국]] 대표와 맞붙게 되었고 [[슈퍼 세이브]]를 연발하며 분투했지만, 유지노, [[조영철]], [[최정한]]에게 3실점하며 완패했다. 2009년 12월 21일 [[AFC 아시안컵]] 최종예선 [[예멘]]전 멤버로 뽑혀 1월 6일 예멘전에서 성인 대표팀 경기에 데뷔했다. 이후에도 꾸준히 성인 대표팀의 부름을 받아 서드 골키퍼로 자리 잡았고 2011 [[AFC 아시안컵]]에도 참가했다. [[2012 런던 올림픽]]에서 주전 골키퍼로 활약하며 일본의 4강 진출에 기여했지만 4강[* 멕시코전에서 오츠 유키의 선취점으로 앞서고 있었다. 그런데 코너킥으로 동점골을 먹더니 후반전에는 상대의 슈팅을 막아내고 역습으로 이어가기 위해 수비에게 굴려줬더니 그 선수가 개인기를 시전하다 그대로 뺏기고 이어진 완벽한 슈팅에 실점, 후반 추가시간에 추가골마저 먹고 패배했다. 중요한 것은 이 경기 전까지 일본은 런던 올림픽 축구에서 '''무실점으로 순항 중이었다.''']전에서 불안한 모습으로 역전패에 기여했고 [[한일전]]에서도 2실점하며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. 2014년 [[브라질 월드컵]] 대표팀에 선발되어 서드 골키퍼로 참가했지만, 본선 경기에 나서지는 못했다. 2015년 [[AFC 아시안컵]] 대표로 선발됐지만 컨디션 난조로 최종 명단에서 제외됐다. 2018년 [[모리야스 하지메]] 감독 체제로 바뀐 후 3년 만에 국대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. 이후 대표팀에서는 [[히가시구치 마사아키]]와 [[슈미트 다니엘]]과 경쟁 체제를 이루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. 2019년 1월 [[AFC 아시안컵]] 조별리그 1차전 [[투르크메니스탄]]전에 선발 출전했다. 3-2로 일본 대표팀이 승리하긴 했지만 수비에서 불안한 모습을 보이며 의외로 2실점을 했고, 경기 후 인터뷰에서 중거리 슛으로 실점을 허용한 것에 대해 본인의 실수가 있었음을 인정했다. [[https://headlines.yahoo.co.jp/hl?a=20190110-00890178-soccerk-socc|#]] 이후로도 주전 골키퍼로 활약하며 결승 진출에 공헌했지만 카타르와의 결승전에서 3실점하며 준우승에 그쳤다. 프로티모넨스 SC 이적 후 소속 팀에서 벤치에도 들지 못하면서 2019년 3월 A매치에서도 제외됐다. [[모리야스 하지메]] 감독 부임 후 [[히가시구치 마사아키]], [[다니엘 슈미트]]와 함께 줄곧 대표팀 골키퍼 3인방으로 부름을 받았지만 신인 골키퍼 나카무라 코스케에게 밀렸다. 2019년 6월 엘살바도르, 트리니다드 토바고와의 평가전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다시 대표팀에 소집됐다. [[2022 FIFA 월드컵 카타르/E조/독일 vs 일본|독일과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]]에서 [[다비트 라움]]을 2연속으로 덮치는 반칙으로 PK를 내줘 선제골을 허용했다.[* 첫번째 방어 이후 일어서려다 라움의 발에 걸려 넘어지면서 덮치는 모양새가 되었다. 본인으로선 억울할수도 있겠지만 결과적으론 라움의 공격을 방해한 형태이기 때문에 PK를 받게 되었다.] 하지만 이후 페널티 지역에서 4연속 선방에 성공하는 역대급 명장면을 보여줬고 PK 실점을 포함한 독일의 유효 슈팅 9개 중 8개를 선방하여 2:1 역전승을 이끌며 MOM으로 선정되었다. 코스타리카와의 2차전에서는 유효 슈팅 단 하나를 막지 못하면서 0:1 패배를 막지 못했다. 포물선으로 느리게 가는 공에 팔을 뻗어 봤지만 손에 맞고 실점했다. 스페인과의 3차전에서는 [[알바로 모라타]]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나머지 공격을 모두 막아내며 독일에 이어 스페인까지 2:1로 잡아내는데 큰 공을 세웠다. 크로아티아와의 16강전에서도 [[토미야스 다케히로]]의 실책으로 나온 1:1 상황을 막아냈지만 [[이반 페리시치]]의 헤더에 실점했다. 그러나 이후 [[루카 모드리치]]의 중거리 드롭슛을 날아올라 막아냈다. 이후 승부차기까지 갔으나 한 번도 막지 못하고 패배했다.[* 그래도 골대를 맞고 실축한 [[마르코 리바야]]의 슛은 방향을 읽었다.] 이후로는 과거 자신이 [[가와시마 에이지]]의 뒤를 이었듯이 [[다니엘 슈미트]]. [[오사코 케이스케]], [[나카무라 코스케]] 등 후배들에게 자리를 물려준 것으로 보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